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면도

일상/우러난 모먼트

by 우러난 2020. 3. 23. 16:24

본문

역시 자연스러운 게 최고다. 누가 뭐래도. 절대 귀찮아서 이러는 거 아니다. (사실 조금 그렇다.)
안경을 바로잡을 때 나의 자연스러움이 방해될 때, 내 하관을 긁어주고 싶고 슬슬 신경쓰이기 시작하면, 때가 된 거다. ⠀


위이~잉
위이~잉

반갑다. 내 맨 얼굴.
뭐야. 뭔데 이렇게 어색해 해?

 

관련글 더보기

댓글 영역